타로
퀸헬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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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담자님들과 무언가 `뜬금없이`그 어떤 의미가 없더라도 일상의 대화를 나누고 싶어질때가 있어요.
조셉 빈센트의 Only you 같은 감미로운 🍫
초코렛을 연상시키는 음악을 들었을때는 더욱 .
부드럽지만 마음을 깊게 울리는 사랑의 주파수
같은 음악 이랄까?
감정의 순도와 영혼을 울리는,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는 진동이 흘러 맴도는
끝나지않은 연결의 신호처럼..말이죠.
들리나요? 당신들을 아끼는 내 마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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