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사 포스팅
마음을 비우고, 평안을 빌었습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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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내용
새벽 바다의 찬 공기 속에서
동해 새벽기도를 올리고 왔습니다.
용왕대신님과 해수관음보살님,
용궁의 모든 신장님들께
내담자분 한 분 한 분의 마음을 담아
기도드렸습니다.
고요한 파도 소리에 마음을 비우며,
화담과 인연 맺어주신 모든 내담자분들께
그저 평안과 복을 빌었습니다.
오늘도 신령님 품 안에서
모든 인연이 따뜻하게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