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점
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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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Lㅇ..Sㅇ 최○○·김성○의 이름으로 올린 합 비방 부적은
하늘의 뜻 아래 정성으로 태워 올렸습니다.불빛 하나하나에 간절한 소원을 담았으니,
이제 그 바람이 하늘로 닿아 신령님의 품으로 스며듭니다.모든 막힘은 사라지고, 원하는 일은 술술 풀리며,
복이 열리고, 인연과 금전의 길이 환히 비추이길 빕니다.
신령님, 이 정성 살펴주시어
이들이 원하는 바 모두 성취하게 하소서.
하늘의 은혜와 좋은 기운이 늘 함께 머물길 간절히 축원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