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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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을 두번이나 오르게 되었습니다
저번 산수행갔었을때 비도오고 봉정암을 들리지 못해 아쉬움이 커서 마음먹고 다시다녀왔어요
역시나 왕복9시간 ㅜㅜ
그래도 산꼭대기에 있는절이여서 그런지 기운이
남달랐어요
이번에는 카드도 들고가서 11월 운세도 뽑아보고 왔어요 ...^^
(자두 복숭아님 포빙님 보리짚님 블랑해님 맹구우님 초코호떡님 권솔님 ) 초발원 드리고 저에게 10월한달 다녀가신 내담자분들을 위해서 기도 드리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