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점
오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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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는길. 용계리 은행나무당산 인사드렸습니다.
이 당산은 우리나라에서
최초. 최고.의 수식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식백과 기준 나이가 700년 이상.
키가 47미터에. 가슴 높이 둘레가 14미터.
한국 은행나무 가운데에서는 최고 굵으며
최초의 상식上植 당산 입니다.
- 나무를 옮겨 심는것은 이식移植 이라 합니다.
천연기념물 지정 은행나무 중에서는
최초로 상식上植을 실시하였는데.
임하댐 건설로 인하여 일대가 수몰됨에 따라
나무가 있던 위치에 흙을 쌓아올리고.
철제빔을 설치하여 나무를 받치고
유압장치를 통해 나무를 들어올려
수몰을 면할 수 있었습니다.
사진에 지제부에 설치되어 있는 철제 빔. 이것이 상식上植을 위해 사용된 도구 중 하나였으며. 이후 여러 부작용이 있긴 했으나 은행나무를 현재까지 보존하고 있습니다. 금일도 문화재청에서 실사實査 중이였습니다. 사진에 사람은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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