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에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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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스카입니다!
신규인데도 단골 분들이 많이 찾아 주셨는데,
제가 건강 이슈와 개인적인 일정으로
2주간 접속시간을 제대로 지키지 못했어요🥹
죄송한 마음이 들고, 다시 기운 차려 성실히 접속하겠다고 다짐을 하게되었어요!
10월 글을 쓰면서 내담자님 감기 조심하라고 말씀 드리고,
제가 감기몸살에 심하게 걸려 일주일을 고생했답니다ㅎㅎ
11월은 2025년도 마무리 잘 하기 위한 시간이란 생각이 들어요.
말 못할 고민이 있으신 분들, 선택의 기로에 서 계신분들
제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2025년도 끝자락에 왔는데요! 올해 마무리를 잘하기 위한 조언과 신년운세도 같이 보고 있으니 참고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