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점
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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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초하루,
귀한 내담자님을 위해 올린 **칠성초(七星燭)**의 불꽃이
조용한 공기 속에서 단 한 번도 흔들리지 않고
곧고 바르게 타올랐습니다.
그 불꽃은
작은 빛이 아니라
마치 하늘의 기운이 내려앉은 듯
은은한 황금빛을 띠며
일곱 가지 기운이 번져 나갔습니다.
불꽃의 중심이 맑고 투명하게 솟아오르자
그 순간,
앞길의 막힘이 열리고
내담자님께 귀인이 다가오며
합격의 문이 밝아지는 징조가 또렷하게 비쳐졌습니다.
촛불은 거짓을 태우지 않습니다.
정성에만 반응합니다.
오늘의 불꽃이 이렇게 곧게 피어오른 것은
내담자님의 소원이 하늘에 닿았다는 뜻이기에
저 또한 깊은 마음으로
한화 ○○ 합격을 다시 한 번 간절히 발원드렸습니다.
이 불꽃의 기운이
내담자님의 앞길을 끝까지 밝게 인도하길 기도하며,
올린 정성은 포스팅에서 확인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