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케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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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우리가 현실을 받아들여 합리적인 판단이
필요할 때입니다.다행히 당신의 영혼은 맑디 맑아 현실과 균형을 잡고 타협점을 찾게 되며 당면한 현실을 수용하게 되네요.
문제가 발생되었다면 피하지말고 현실적으로 판단해야 되는 상황이 필요함을 알려주는 봉사자(THE SERVITOR) 카드에 대해서 나눠볼게요.
🍀이 카드가 등장하는 이유?
이 카드는 내담자(자신)가 처한 현실을 거부하고 있을 가능성 높아요. 문제를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의 탓으로 돌리려는 마음이 있어요. 그렇게 함으로서 자신은 잘못이 전혀 없는 깨끗한 상태로 생각하게 되는 거죠.
아마 상대는 자신이 옳고 잘못이 없다고 믿고 있을 거에요.
🍀🍀 이 문제는어떻게 해결해야 될까요?
현실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현실을 바로 직시해야하죠.
비록 현실이 내 맘에 만족스럽지 못한 상황으로 흘러간다 할지라도 그 현실에 적응해나가야 됩니다.
내가 옳고 그릇됨이 없다 해도 지금 상황에서는
나의 눈높이를 상대에게 맞춰 낮추어야 현실을 지혜롭게 펼쳐나가게 됩니다.
🍀🍀🍀
이 문제가 주는 결과는?
결국 마음의 평안이 찾아올 겁니다,
하지만 현실이 따분하고 지루하고 권태로운 점을 깨닫게 될 겁니다.
그것을 받아들이면 내 영혼이 평온을 찾게 될 것입니다.
🎁🎁 타로카드 리딩
내담자의 상황보다 상대의 상황을 읽어보는 경우가 많지요.
그 사람은 왜 그런가요?
그 사람 속마음이 뭔가요?
애정문제에 있어 이 카드가 원카드로 나오면
상대가 내담자와의 관계에서 잘못이 있다 해도
인정하지 않는 경우가 있을 수 있어요.
반복되는 다툼이 원인일 수 있는데
상대는 잘못을 인정 안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나 내담자가 현실을 받아들이고 상대의 눈높이에 좀 맞춰주게 되면 자신의 마음이 평온하게 될 거라는 의미로 읽을 수 있어요.
상대가 그런 자세로 나오면 좋겠으나
내담자가 상대방의 눈높이에 맞춰준다면
문제가 해결될 수 있는 방안이 나올 거에요.
처녀자리가 갖고 있는 성향을 참고하면 우리가 상대를 더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자신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완벽함이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아요. 모든 사람이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이 카드에서 보이는 합리성을 문제가 나타날 때 잘 활용하면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