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등불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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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맨 위부터
주니누나님, punks님, 빛나다02님
도링22님, 구름둥둥이님, 채채88님,
이제는 웃는다님, 홍쓰님등
🌈 동지 3일 전부터 미리 준비하고
그 기운을 맞이하여야 하기에
꾸준히 3일동안 초발원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 내일 동지.
우리 조상들은 작은 설이라고 부르며,
한해릉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기원하는 날이었죠.
동지는 단순한 절기가 아니라
‘한 해의 어두운 시간을 넘어 다시 빛이 들어온다’라고 하여
기도와 나눔을 중요시 하였답니다.
🙇♀️ 진심으로 등불지우와 소통해주시고
고민을 나눠주시는 분들께 감사하고
저의 기도가 조금이나마 모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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