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루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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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의 액운을 털고 새해의 복을 맞이하는
"작은 설날"이라고도 하는 의미가 깊은 "동지"입니다.
🪷올해는 팥죽 대신 팥떡을 먹으며 건강을 기원했던 풍습이 있는 "애동지(아기동지)"로 해가 바뀌는 기운이 한층 순하고
따뜻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삼성각 전각과 미륵전, 대웅전에
🕯팥떡, 팥과 쌀 공양🕯을 올리고 동지기도 법회에 참석하여
한 해 동안의 묵은 기운을 내려놓고🧧다라니 소각🧧과 함께
저와 인연 닿으신 분들
을해생 정00님
계해생 고00님
무진생 손00님
경진생 조00님
경오생 이00님
신해생 김00님
신미생 정묘생 계해생 기미생 을묘생 분들의
복과 평안을 발원드렸습니다.
🪷어둠이 다하면, 빛이 옵니다.
상담을 통해 인연을 맺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으로 기도의 공덕을 회향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