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비쥬
판매상품 (2)
“서두르지 않아도, 회복은 진행된다”
데스가 지나간 자리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은 것처럼 보였다.
텅 빈 공간, 조용한 숨,
이제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마음.
그때
한 존재가 천천히 나타난다.
한 손에는 컵,다른 손에도 컵.
그는 물을 섞고 있지만 쏟지 않는다.
넘치지도, 급하지도 않다.
절제는 말한다.
“지금은 채우는 시기가 아니다.
먼저, 섞고 맞추는 시간이다.”
그는 불 위에 서 있으면서도 타지 않고,
물 위에 발을 두고 있으면서도 가라앉지 않는다.
극단으로 가지 않는 법, 다시 무너지지 않는 법을
조용히 가르친다.
절제는 상처를 없애지 않는다.
대신 상처가 흉터가 되지 않게 돌본다.
“괜찮아질 거야. 다만, 천천히.”
이 카드는 회복의 약속이 아니라
회복의 과정이다.
☺️☺️
이제 시작된 새해♡
계획했던 것들을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실행하는 마음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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