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비쥬
판매상품 (2)
“묶고 있는 건 사슬이 아니라 마음이다”
절제가 서서히 균형을 되찾게 했을 때,
사람은 다시 편안함을 느낀다.
그리고 바로 그 순간,
데빌이 모습을 드러낸다.
그는 위협적으로 다가오지 않는다.
오히려 달콤하게 속삭인다.
“이 정도면 괜찮잖아.”
“다시 돌아가도 되잖아.”
“이게 제일 익숙하지 않아?”
데빌의 앞에는 두 사람이 사슬에 묶여 있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그 사슬은 느슨하다.
도망칠 수 있다.
놓을 수 있다.
그런데도 그들은 움직이지 않는다.
왜냐하면
익숙한 고통이, 낦선 자유보다 덜 무섭기 때문이다.
데빌은 말한다.
“나는 너를 묶지 않았다.
네가 스스로 남아 있었을 뿐이다.”
이 카드는 묻는다.
“너를 붙잡고 있는 건 진짜 필요함인가,
아니면 중독인가?”
🤔🤔 머리는 아는데, 마음이 놓지 못하는 것들..
이번만은 괜찮겠지라는 자기 합리화..
이 모든건 운명이 아니라 패턴 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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