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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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은 오는데 확신은 없고 잘해주긴 하는데 뭔가 애매한 느낌… 괜히 혼자 예민한 건가 싶다가도 마음이 편하지는 않죠. 이럴 때 가장 많이 하시는 질문이에요. “저 사람 다른 사람 있는 거 아니죠?”
상담을 하다 보면 이미 느낌은 알고 계신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확신이 없어서, 아니라고 믿고 싶어서
그 관계를 계속 붙잡고 계신 거죠.
이런 흐름이 반복된다면 한 번은 현실적으로 짚어보셔야 합니다.
*연락 텀이 들쑥날쑥하다
* 잘하다가 갑자기 거리 두는 느낌
* 특정 시간대에 연락이 끊긴다
*만나자는 얘기는 미루면서 말은 다정하다
이건 단순한 바쁨이 아니라 관계에 대한 우선순위가 낮을 때 자주 보이는 모습입니다. 사람은 마음이 하나일 때 상대를 헷갈리게 하지 않습니다.
계속 애매하고 불안하다면 그 관계에서 내가 중심이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중요한 건 “다른 사람이 있냐 없냐”보다 지금 이 관계가 나를 편안하게 해주는 관계인지 아니면 계속 불안하게 만드는 관계인지입니다. 애매한 관계는
시간이 해결해주지 않습니다.
혼자서 끌려가고 있는 느낌이라면 지금 흐름, 정확하게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그 사람의 속마음과 관계 흐름, 현실적으로 풀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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