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구슬
판매상품 (9)
자존감이 강하다는 건
내가 어떠한 열악한 환경에 처해지더라도
비굴해지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말에 크게 휘둘리지 않는 것.
누가 뭐라고 해도
내 선택에 확신을 갖는 것이다.
자존감이란
내가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소중한 존재이고
나는 노력하면 반드시 꿈을 이룰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이 있는 사람이라고
믿는 마음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일을 특출나게 잘하는 것도 아니고
누가 봐도 눈에 띄는 외모와 거리가 멀더라도
있는 내 모습 그대로를 사랑할 수 있다면
그 또한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마음의 상처를 두려워한다.
그 상처가 자존감을 공격하고
조금씩 약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오래된 상처가 쌓이고 쌓이면
결국 자존감도 약해지게 된다.
그러면 직접적인 행동이나 말을 듣지 않아도
단지 그럴 것 같다 라는 생각만으로도
쉽게 상처를 받게 된다.
누군가의 말투가 조금만 딱딱해져도
카톡의 문체가 살짝 달라지기만 해도
나를 피하는 건 아닐까
나를 싫어하는 건 아닐까
괜히 혼자 의기소침해지기도 한다.
하지만
마음이 상하는 일을
완전히 피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다만 우리는
덜 상처받는 방향으로
그 일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워가는 것뿐이다.
실수해도 훌훌 털어버리고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
새로운 것에 용기 있게 도전하는 모험심,
내가 먼저 다가가
인사를 건넬 수 있는 자신감.
이 모든 것들은
나는 충분히 사랑받을 수 있는 존재다 라는
당당한 자존감을 가진 사람에게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흔히
예쁘고 몸매가 좋고
사회생활을 잘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사랑을 받을 거라고 생각한다.
물론 그들에게 주어진 선택의 폭은 넓을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이 반드시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사람을 오래 겪다 보면
볼수록 매력 있는 사람들이 있다.
처음에는 평범해 보였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더 사랑스럽게 느껴지고
볼수록 귀엽고 예뻐 보이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 공통점이 하나 있다.
바로 자기 자신에게 자신감이 있고
스스로를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당당하고 밝은 에너지는
생각보다 강한 힘이 있어서
사람을 끌어당긴다.
그래서 그 사람 곁에 있으면
왠지 모르게 편안하고
또 함께 있고 싶어진다.
결국 사람의 매력이라는 건
단순히 외모나 조건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닌 것 같다.
자기 자신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느냐가
훨씬 더 크게 작용한다.
그래서 결론은
자존감은 잃지 말아야 한다는 것.
누구나 다 부족한 면이 있고
나만 못하는 것도 아니다.
우리는 그저 조금 서툴 뿐이다.
서툴러도 괜찮다.
조금씩 배우고 개선하면서
충분히 더 나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자책할 필요도
주눅 들 필요도 없다.
우리는 이미
충분히 괜찮은 사람들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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