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점
부경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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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감사하게 대면점사 손님이 늘다보니
여러 기운을 가진 분들이 찾아오십니다.
얼마전 하루일정을 마치고
불을 끄고 기도를 드리던 중이었습니다.
제 앞에 놓인 대신할머니 탱화에서
부채에서만 빛이 나는 것처럼 반짝였습니다.
단순한 촛불 반사라면
다른 탱화들도 함께 반응해야 하는데
유독 부채만 또렷하게 빛이 났습니다.
그걸 보며 저는 단순한 현상이 아니라
"나를 보호하고 계시구나." 라는 느낌이 받았습니다.
부채는 기운을 정리하는 무구로
요즘처럼 다양한 기운을 많이 받아
제가 모르는 사이에도 신령님들께서
제자인 저를 보호하려고
말없이 기운을 정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기도를 마치고 나니
신궁도, 제 기운도 한 번 더 정리된 느낌이었습니다.
이 길이 혼자가 아니라는 걸 느끼며
다시 한 번 감사함을 느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