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에리카
판매상품 (1)
웨스 앤더슨 감독의 2014년 작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은 완벽한 대칭 구조와 매혹적인 파스텔톤 색감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마치 어른들을 위한 달콤한 동화책 같기도 합니다.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2018년에 재개봉 하기도 했습니다)
이야기는 전설적인 호텔 지배인 ‘구스타브’와 로비보이 ‘제로’가 의문의 살인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모험을 담고 있습니다. 영화 곳곳에 배치되어 있는 할리우드 명배우들, 그들의 능청스러운 연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미소를 짓게 됩니다.
환상적인 색감 너머에는 전쟁의 잔인함과 인간의 탐욕이 일렁이고, 이제는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시대의 낭만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유난히 긴장된 하루를 보냈다면,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로 체크인! 어떠신가요?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