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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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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산으로 기도를 다녀왔습니다.
요즘은 기도를 많이 올리고 있습니다.
저와 인연이 되어 꾸준히 상담을 이어주신 내담자님들의 산신기도, 축원발원, 초발원을 올렸습니다.
지금은 상담을 쉬고 계신 분들도, 오랜 시간 연락이 닿지 않는 분들도 계시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잘 지내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사람과 사람의 인연은 멀어질 수 있어도
기도 속에서 맺어진 인연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일이 있으시길, 걱정은 조금 덜어지시길, 마음에 평안이 함께하시길 정성껏 기도 올렸습니다.
이번에 초발원을 함께하지 못하신 분들도 마음에 두고 있습니다.
인연이 닿는 대로, 신령님께서 허락하시는 순서에 따라 차례로 정성을 담아 축원발원과 기도를 올릴 예정입니다.
지금 함께하고 계신 분들도, 잠시 발걸음을 쉬고 계신 분들도, 모두가 제게는 소중한 인연입니다.
신령님께서 허락하시는 한, 앞으로도 한 분 한 분의 안녕과 평안을 위해 꾸준히 기도를 이어가겠습니다.
오늘도 모든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바라는 일들이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시길 기원합니다.
- 화담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