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점
화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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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늘 혼자 올리는 시간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오랜만에 신동기들과 함께 뜻깊은 기도를 다녀왔습니다
같은 길을 걷는 인연들과 한마음으로 절을 올리고, 정성을 다해 기도하는 시간을 보내며 저 또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서로의 발전한 모습을 보니 참
반갑고 든든했고, 저 역시 더 깊고 더 넓은 마음을 가진 제자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번 하게 되었습니다
늘 잊지 않고 찾아와 주시는 소중한 내담자님들 한 분
한 분의 이름을 마음에 품고 축원과 기도를 올렸습니다
이번 산에서는 정말 수없이 많은 절을 올렸습니다
절을 올릴 때마다 내담자님들의 걱정이 조금이라도 가벼워지고, 답답했던 마음에 작은 변화의 길이 열리기를 바라는 마음뿐이었습니다
기도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저는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힘든 날에는 함께 버티는 기도를, 기쁜 날에는 그 기쁨이 오래 이어지길 바라는 기도를 올립니다
앞으로도 지금보다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이 수행하며, 더 깊은 마음으로 내담자님들의 삶에 작은 힘이 되어드릴 수 있는 화담이 되겠습니다
늘 믿고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담자님들의 앞날에 만복이 깃드시고, 하시는 모든 일마다 평안과 소원성취 하시기를 진심으로 축원드립니다
-화담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