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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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폭포를 지나 900개의 계단을 올라 토왕성폭포까지
다녀왔습니다.
욕심부리지 않고 물 2개만 챙겨 가볍게 출발했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은 코스였어요. 😊
폭염이 이어지는 날이었지만 산속은 시원한 바람이 가끔 불어줘서 한결 걸을 만했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을 것 같은 900개의 계단을 하나씩 올라 마주한
토왕성폭포는 정말 장관이었어요.
폭포를 바라보며 저를 찾아주시는 내담자분들과 소중한 인연들의 평안과 소원 성취를 진심으로 기도드렸습니다.
내려오는 길에는 비룡폭포에서 잠시 발도 담그며 더위를 식히고,
무사히 산행을 마무리했습니다. 자연의 기운을 가득 받고 마음까지 맑아지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