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께서는 내담자의 편에서 생각해주시고 말씀하신다는걸 느낄수있었습니다. 선생님과 대화를 하니 답답했던 마음이 즐거움이 되더라고요. 짝사랑은 분명 어렵고 힘들지만 선생님의 유쾌한 말씀으로 한 해의 마지막을 그 친구에 대해선 좋은 기억으로 남길 수 있을것같아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때의 상황을 눈으로 보신것처럼 말씀하시는데 놀라웠고 가을즈음에 다가온다는 분도 누군지 궁금하네요ㅎㅎ
선생님~경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짝사랑이라 생각하면 늘 쓸쓸하기만했던 마음에 이런 마음을 선생님과 나눌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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