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속도가 엄청 느린 회피형 남자였고 애매모호한 태도에 헷갈려서 선생님을 찾아뵈었습니다
상담 받은 후 어떤 점이 좋았나요?
전 상대방이 회피형인지도 인식을 못했었는데 선생님께서는 수 많은 회피형 연애 상담을 하셔서 점사를 통해서도 그렇고 저의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서도 바로 회피형인지 알아채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답답해도 선생님께서 일단 친해져라고 조언을 받고 긴가민가하면서 행햇는데 정말 친해졋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상대방이 엄청 적극적으로 표현하는걸 보몀서 선생밈 말씀이 옳았구나 깨닫고 선생님께 조언을 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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