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보리쌤이랑 저만 아는 그사람의 비밀아닌비밀같은 일반적이지 않은 무언가가 있어요 그래서 쌤은 오히려 그 친구가 너무 잘 보이시고 이해하시고 또 저는 연인으로써는 너무 말도 안되는 짓거리를 할땐 이상하다 싶은대도 이상하게 이해가가고 암튼 희안한 이 느낌을 쌤은 다 알아차리시고 말씀해주셨어요 다른곳에서 이것저것봤을땐 어차피 오래 못간다 별루다 어쩐다고저쩐다고 하셨는데 보리쌤이 인연이다 해주셨어요 그리고 제가 생각해도 저 아니면 저거 누가 이해하나 싶기도 하고.. 살짝 지팔지꼰 같기도 한데... ㅋㅋ 암튼 지금 남자친구문제로는 11월 중순쯤 부터 쌤이랑 상담했는데 맞게 잘 흘러가고 있어요~~ 진짜 보리쌤없음앙대여~~갓보리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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