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후 재회 고민으로 아플 때
항상 선생님을 찾아서 아픔을 털어놓았습니다..
그때마다 찾아오는 사랑 또는 일들에 대해서
선생님과 상담 했어요

시간이 지난 후 잊혀져갈때 쯤
선생님이 말씀해주신 것들이
훅훅 상황에 그림처럼 나타날때가 많았어요 신기하게
그리고 상담 때 무엇보다 진심으로 자기 일 처럼
상담 해주시니 그게 가능한 것 같다고 느껴졌구요
정말 각박하고 무서운 세상에서 든든한 편이 있다고 생각이 드니 선생님을 놓칠 수가 없어요..
정말 정신적 지주가 되어주시는 분..
앞날 뿐만이 아니라
진심으로 내담자의 앞날을 위해 애써주시는 분이세요 선생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