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상대방의 문제점이라고 생각하며 지적하고 고슴도치처럼 찔러대던 제 성격을 객관화 시켜보고 싶어 상담했습니다.
상담 받은 후 어떤 점이 좋았나요?
단언컨데 샘은 독보적이고 신점 접목하신 것 맞아요. 지나고 나면 리딩 대로 흐르고 있거든요.
종소리? 수정소리? 비슷한 소리로 스타트 하실 때 신비로워요.
샘과 상담하며 말과 글에도 온도가 있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연인과의 관계에서 조급함과 조바심으로 순간을 참지 못하고 용광로처럼 뜨거운 말과 얼음처럼 차가운 글로 여린 마음의 그사람을 힘들게 하고 후회하기를 반복하며 지쳐갈 때 쯤 샘과 상담하게 되었습니다.
상담받는동안 한숨 돌리고 샘의 조언대로 행동하며 그 순간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샘은 제 심리 상담사이자 제 행동까지 바꿔놓으신 타로계의 오은영 박사님입니다.
감사X100
제 인생의 만남 중 가장 잘 한 일은 그 사람을 만난 것과 블루밍 샘을 알게된 것입니다. 두 사람 절대 놓치지 않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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