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남자친구의 행동이 답답해서 새로운 선생님께 여쭤보고 싶었던 찰나에 선생님과 처음 상담했어요. 요즘은 남자친구의 행동 때문에 속상하고 답답할 때 상담을 종종 드리고 어느 덧 성공 사례까지 작성할 정도로 고민을 나눴네요!
상담 받은 후 어떤 점이 좋았나요?
목소리도 나긋나긋하시고 차분하시고 설명도 잘해주셔서 위안을 많이 받고 갔습니다. 얘기하고 수다 떨고 나니 좀 시원해지네 라는 느낌도 받았고 정말 저를 위해주시려는 조언들도 해주시고 좀 현실적으로 공감라는 말씀들도 많아서 제 선택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얘기하면서 생각 정리가 되고 잘 들어주셔서 마음이 진정되니 상담을 받은 후 기분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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