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가끔은 툭툭 던지시는 말들이 그냥 인간적인 생각에서 나오신것이기도 하겠지만, 지나고 봤을때 그때 그 말씀이 이거구나 싶은 적이 정말 많았어요. 저의 이사며, 건강이며, 가족문제까지 다 거의 정확하셨어요. 게다가 상대방의 행동도 점사가 아니면 제가 스스로 알지 못했을텐데, 쌤은 무조건 그거 맞다, 라고 해주시고 최근에서야 점점 상대의 말이나 행동으로 확인해나가고 있습니다. 진짜 앖는 말씀은 안하시는 분이에요!
상담 받은 후 어떤 점이 좋았나요?
희망고문 없이 확실한건 확실하다고 봐주셔서 너무 좋고 상담한자 1년이 됐는데 점사가 항상 일정해서 안심됩니다. 제 일들이 다른방향으로 갔다면 이렇게까지 희망을 갖진 못했을텐데 그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쌤 점사대로 흘러오는걸 보면서 마지막 하나 남은 제일 중요한 일도 일어나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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