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마구마구 읽어보다 얼마되지않은 시간에 만난 직장동료가 티카타카가 잘되는데 혼자 짝사랑인건지 궁금해서 상담을 하게되었는데 처음에 자꾸 그분도 대화가 잘통하고 마음엔 호감이 있다는거예요 근데 저는 엥? 표현이 없는데 맞나 하고 지켜보다가 또 장난을 하면 궁금한거예요 나한테만그러는지 그랬더니 저한테만 그런대요 이런것들로 상담을 했었는데요 짝사랑하면 상대방 마음이 안보이니 궁금하고 답답한마음을
상담 받은 후 어떤 점이 좋았나요?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이 있대요 그사람은 표현을 한다 안한다 못느끼고있다 이야기 들으면 안정되고 나만 그런게아니다 하시고 솔직하게 말해주시는게좋았어요
빠른답변에 딱 요점만 뽑아주시는거 했던답변을 계속 하면서 코인을 낭비하는점 안되는건 정확히 안된다고 하시는점이 좋았어요 시간이 걸린다고 하는데 우선 반은 온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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