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부터 애정 상담하면서 방향성을 찾기위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 본것 같아요. 그만 둘까 생각도하면서 그게 잘 되지 않는 순간들을 마주하며 오랫동안 쎔만 타는 만남을 이어오는 과정에서 블루 쌤과 대화하며 잃어버린 길을 하나씩 찾아가고 있어요. 왜? 관계 설정이 이리 함든건지 잘 모를 때가 많지만, 여친의 속마음과 성향을 알면서 이런 사람이라는 것도 알게되고, 마음을 헤어려 보면 쉽게 진척되지 못하는 성향이고 답답했지만 서두르다 그르치진 말아야 겠다는 생각 정리도 해봅니다. 상담을 하면서 제가 원하는 시기가 다가왔으면 좋겠어요.
상담 받은 후 어떤 점이 좋았나요?
잘 들어 주시고요. 어떤 경우든 내답자의 입자을 최대한 배려해 주십니다. 난 감한 질문에도 타로 카드에 있는 그대로 말씀 주셔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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