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커플이라 오빠에 대해 잘안다고 생각 했는데 잘 지내다가도 싸울때면 전혀 다른 사람으로 바뀌는 오빠의 속마음을 알길이 없어 너무 답답하고 암담하여 상담을 받게 되었어요 진짜 숨도 제대로 못 쉴정도로 답답하고 죽고싶었는데 지금은 춘자쌤이랑 상담을 안함 숨을 못 쉴것 같아요^^
상담 받은 후 어떤 점이 좋았나요?
음...또 다른 세상에 온것 같은 느낌 새로운 삶을 사는것 같아요 세상을 바로보는 눈도 넓어지고 이기적이고 제 생각밖에 안했던제가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도 해보게 되고 말을 할때도 필터링 없이 막 해뎃는데 지금은 없던 뇌가 생긴것 같아요 ^^
솔루션 조언의 최고강자 쌤~♡
사랑합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