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과 그 사람에 심리에 대해서 항상 고민을 하며 가능성은 어떻게 되며 그 사람의 기분은 어떤지를 여쭤보는 편인 것 같습니다.
상담 받은 후 어떤 점이 좋았나요?
정말 신점보다 신점같고 타로에 관해서도 이야기를 해주시지만 전반적으로 언니로써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철학적으로 이야기 해주십니다 마음이 불편하거나 불안할 떄 선생님과 연락을 하고 나면 그렇게 위안이 될 수 없습니다. 그 누구보다 말하지 않아도 이미 타로로 미리 다 아시고 내 마음과 상대방의 마음을 이미 다 안 상태에서 조언을 해주십니다. 다 좋다좋다라고만 하시지 않고 옳고 그름을 정확히 알려주시는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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