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 블랙벨리w

  PICK

  2025.10.04

  요즘 제가 고민이 많을 때마다 해빙 선생님께 상담을 받고 있어요. 사실 처음에는 ‘타로를 한번 볼까?’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이제는 그 이상이 되어버린 것 같아요. 단순히 타로를 본다기보다, 선생님과 대화를 나누는 그 시간 자체가 저에게는 큰 위로가 되고 있습니다. 해빙 선생님과 상담을 하고 나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저도 모르게 자존감이 조금씩 올라가 있는 걸 느껴요. ‘이게 뭐라고 중요할까?’ 싶지만 저에게는 정말 큰 변화이고, 큰 힘이에요. 선생님의 한마디 한마디가 저를 긍정적으로 만들어 주고, 사회생활을 더 유연하게 할 수 있게 도와주며, 사람들과의 관계도 훨씬 부드러워졌어요. 특히 최근에 새롭게 시작한 연애에서도 상대를 더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집착하지 않고 저답게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배우고 있어요. 이런 변화를 직접 느끼면서, ‘아, 정말 좋은 인연을 만났구나’ 하는 감사한 마음이 매번 들곤 합니다. 또 상담 중 제가 ‘카드가 정말 그렇게 나오나요?’라고 물어볼 때마다, 선생님은 ‘이런 카드를 직접 보여주고 싶다’고 말씀해 주시는데 그 따뜻한 마음이 너무 고맙습니다. 선생님께서 “좋은 인연이라서 이렇게 카드가 나오는 거예요”라고 해주실 때마다, 그 말 한마디가 저에게 큰 힘과 용기를 줍니다. 홍카페에서 해빙 선생님을 알게 된 건 저에게 정말 큰 행운이에요. 한 번도 직접 만나 뵌 적은 없지만, 상담을 통해 이런 좋은 에너지와 기운을 받을 수 있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몰라요. 사실 저는 자존감이 많이 바닥이었는데, 선생님과의 상담을 통해 ‘나는 괜찮은 사람이다’라는 걸 하나씩 알아가고 있는 중이에요. 저처럼 마음이 지치거나 방향을 찾고 있는 분들이라면, 해빙 선생님의 상담이 큰 힘이 될 거예요. 앞으로도 자주 연락드리고 싶고, 선생님께서 오래오래 홍카페에 계셔 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뿐입니다. 해빙 선생님, 항상 따뜻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덕분에 저는 지금 더 건강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추석도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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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llobs

  2025.11.04

  희망고문 없이 현실적이고 명쾌한 상담 감사합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것저것 계속 여쭈어봤어요. 소름 돋는 부분들이 많았고, 앞으로 어떻게 현명하게 행동해야 할지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12월에 또 상담 드려야 정확해지겠지만 그때까지 밝고 즐겁게 지내려고 노력할게요! 상담 때 시간이 부족해서 마지막에 인사를 못 드렸네요ㅠㅠ 해빙쌤도 감기 조심하시고 또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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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13

  2025.11.03

  쌤!!벌써 통화한지 일줄 됐어용 저는 그 이후 차단도 다 풀고 통장에 메모도 보내보구 문자도 보내봤는데..본건지 어쩐건지 답두 없구 답답해요ㅠㅜ그런다고 인스타 디엠보내거나 전화는 하기 싫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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