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 기다림 10개월 다되가네요
어떻게서든 얼굴보고싶습니다..
제발 전남친이 진짜 할말못할말다한거 사과 진심으로 얼굴보고 해줘야 응어리가 풀릴거같아요..
홧병나서 생각안하려고 바쁘게살고있지만 가끔 일하면서도 어떻게 나한테 저런말했지? 이생각에
눈물이 송글송글 맺힐때가 많답니나 문득문득 생각나고 힘들고 화날때마다 있는돈 없는돈 다털어서
점많이봣네요..부디 하늘에서도 제 마음이 전달되길 바라고 또 바랍니다..
아랑쌤 저때문에 너무 고생많이하셨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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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ububu
2024.10.06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꼭문의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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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점사 보시기전 필독해주시고 상담 부탁드립니다.
🧧신과의통신 충분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정확한 점사 들으시려면 여유로운 마음으로 상담오시고 떠보기식의 질문은 신령님께서 시험한다 생각하셔 맞는 공수 안주십니다.
🧧예의는 저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 신령님께 대한 예의이니 뚝 끊거나 우겨대시며 듣고자하는 답만 바라시는 예의없으신분들은 정중히 거절합니다.
🧧한분 한분 간절한 마음 담아 기도 올리니 바라시는 소망 소원 성취되시길 바랍니다.
🙏무당의삶🙏
무당이 뭔지아니?
사람이면서 사람이 아니고 귀신이 아니면서 귀신이여만 하는것이 무당이란다.
무당은 행복한 사람을 볼수가없다.
불행해서 널 찾아왔다가도 행복해지면 침을뱉는 사람이 있을것이다.
그렇다고 서러워하지도 말고 노여워하지도 말고 원망도 하면 안된다.
좋은 무당이 되어라.
아픈사람..
억울한사람..
불행한 사람들을 위해 살아라..
늘......
한결같아라.
저는 신이 아니며 내담자님들의 기쁨과 슬픔을 동감은 할수있으나 꾸짖거나 잘 잘못을 논하지 못하는 신령님의 심부름 꾼에 불과한 중개인 일뿐입니다
거짓없는 마음과 간절한 바람으로 상담에 임하시길 부탁드립니다.
기본정보
생년월일, 이름을 통해 보는 신점 상담
군더더기 없는 직설적인 신점 상담
연애상담, 속마음 전문 신점 선생님
꾸밈이 없고 솔직한 점사를 주시는 신점 선생님
상담 후 정성스러운 기도를 올려주시는 선생님
서비스소개
아랑
험난한 세상 길잡이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01
상담 시 신점 상담사로서
본인만의 신념 3가지
배려와 신뢰 그리고 진심입니다. 신내림을 받고 제가 내담자님의 마음을 어루 만져주는 희망의 역할이 되었을 때부터 변하지 않는 저의 신념들입니다. 내담자님을 배려하고 제가 먼저 진심을 닿는다면 상호간의 신뢰는 두텁게 쌓일 것입니다. 초심의 신념들을 항상 마음에 깊이 새기며 우리 내담자님의 어려움을 저로 인해 풀어나가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또한 공수대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세상 길잡이가 되어드리겠습니다.
02
신점에 대한 대표적인 오해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무당이란 신령님의 말씀을 대신 전달하며 내담자님의 힘든 삶과 아픔을 함께 나눠 가지는 매개체입니다. 모든 공수가 바로 나온다고 생각하시는 내담자분들도 계시지만 공수는 내담자님과 충분한 교감과 믿음을 통해 흘러갑니다. 올바른 공수가 나올 수 있도록 온전히 저를 믿고 마음을 열어주세요.
03
신점 상담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것은 무엇인가요?
혼자서 해결할 수 없는 어려움이 삶중 맞닥뜨렸을 때의 심정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고통의 시간들입니다. 하지만 그 어떤 상황들도 삶이 나아질 수 있는 가능성은 항상 열려 있습니다. 내담자님의 아픔을 들여다보며 최선의 선택지가 무엇인지 그 삶의 재경로를 안내해드릴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현재의 모든 것들이 답답함과 고통으로 다가 오시겠지만 또 다른 미래의 현재에서 오늘날의 현명한 공수들을 통해 다시 한 번 잘 돌아왔다고 느끼실 겁니다.
04
정확한 결과를 위해서
어떻게 상담해야 하나요?
말 못할 비밀도 털어 놓을 수 있는 곳, 그 곳이 신령님들을 모시는 무당의 자리입니다. 모든 속마음을 털어놓고 위로받으세요. 진실된 믿음과 속마음을 열어 주신다면 신령님의 뜻을 잡고 공수 그대로 따뜻한 위로와 정확한 해결의 방향으로 안내하며 함께 역경들을 이겨 나갈 것입니다. 험난한 세상의 길잡이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05
기도, 초를 통해서 상황을
좋게 만들 수 있나요?
사람이 사람답게 행복하게 살아 갈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작은 정성들이 모아져야 할까요? 내 맘 같지 않는 인생의 모진 길들이 평탄한 길이 될 수 있도록 상담이 끝나면 항상 초를 켜고 기도 드립니다. 항상 내 사람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진심을 담아 기도 드리니 어찌 우리 내담자님들 가시는 길 평탄치 아니 하오리까? 오늘도 제 진심을 촛불에 올려 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