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도 좋은 상담을 해주셨습니다. 잠이 안오는 밤 많은 위로가 되었고 종종 찾아뵙게될 것 같습니다.
전화타로나루 633번
감사합니다🙇 드립님.
늦은 시간 편안한 상담을 하게 되어서 행복 했습니다.답답하고 힘든 시간을 보내시는 기간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줄 수 있는 상담사가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봄이 점점 다가오고 개나리가 피고 벗꽃도 피는
시간처럼 우리 드립님에게도 행복하고 즐겁고 좋은일이 뭉게뭉게 피어 나사길 바랍니다.
큰힘은 되어 주지는 못하지만 항상 뒤에서 응원하고
작은 힘이지만 지지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남은 한주의 시간도 즐겁고 행복하고 좋은일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만나뵈었으면 좋겠습니다~~~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