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주기만 했던 내가 받는거에 익숙하지가 않네요
근데 신기하게 이친구에게는 어리광도 투정 부리는게요 근데 그거를 다 받아주는게 고맙고 미안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선생님이랑 할이야기 많은데 연락 할수가 없네요 살면서 나를 이리 많이 좋아해주고 맞추어주는 사람 안만나봐서 더욱더 어려운거 같아요
그래도 저 이제 마음 좀 내려 놓고 행복해져도 되는거죠? 이제 행복하고 싶어요 선생님 늘 고마워요
전화신점태극별상동자 288번
빛나는별님🌟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그동안 너무 힘들었는데
이제는 나를 정말 위해주고 사랑해주는
귀한인연 만나셔야죠..😊
울 ㅅㅈ언니 앞으로도
지금보다 더 많이 웃으시고 행복하시길
애동제자 정성 기도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