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생각만 하고있던 일거리에 대해서 여쭤봤는데, 제가 그동안 고민했던게 무색해질정도로 꼼꼼하고 세세하게 챙겨서 봐주셔서 이제 그만 망설이고 진행해볼까 합니다^^ 일 고민 뿐만 아니라, 애정운, 가족사 등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까지 시원하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다음에 또 찾아뵐게요!! 선생님 건강하시구 오래오래 만나요~!!
전화신점별상황후 476번
소율님~! 생각만 하던 일을 드디어 시작하신다니 누구보다 기쁩니다!
걱정만 하던 일을 직접 부딪혀 하나, 둘 이겨내시다보면 애정도 가족도 모두 풀릴거라 믿습니다. 점사를 기회삼아 모든 흐름을 자신의 중심으로 돌려 보세요. 이렇다 저렇다 할 일들의 마무리는 결국 스스로가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