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n1
2025.03.08이직 관련하여 너무나도 답답한 나머지 바로 때를 기다리다 연락드렸습니다.. 제 얘기들으시자마자 너무 다정하고 편안한목소리로 위로해주시며 그동안 버텨왔고 힘들었다고 얘기해주시니 눈물이 와르륵 나오네요. 계속 이직을 지켜보다가 갈팡질팡하던 제 마음때문에 좋은기회를 몇번 놓쳤는데 제가 생각하던 기간보다 일찍 이직하는게 보이신다셨고, 저에게 맞는 자리가 딱 나올거라고 확신에차신 답변해주셔서 사라진 희망을 다시 보았습니다.. 제가 이직원하는직종으로 가고 싶어하는것과 지금회사를 원해서 온게 아닌것 역시 맞춰주셔서 놀랐구요. 선생님 덕분에 자신감이 다시 생겼고 성공적인 이직할수있을것 같아요! 더높은연봉과 원하던 곳의 자리로 간다해주신점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