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h1
2025.03.09안녕하세요~저 백호신님이랑 전화끊고 제 맘이 깃털처럼 가벼워졌다고해야 하나? 정말 뭐라 설명할순없는데 답답하고 어둡기만했던 맘이 이렇게 기 가 확 들어온것처럼 가벼워지고 기운이 좋아 질수가 있는거죠?? 살면서 이런기분 첨 이에요. 재회로 전화 드렸는데 맘도 넘 가벼워지고. 맘정리도 되고 왜 다들 시원하다는 느낌 받은지 알꺼같아요 끝까지 진심으로 하나라도 더 공수 주실려하는맘도 너무 감사 했구요 그냥 맘이 가벼워져서 감사하다고 또 전화드리고 싶을 정도 입니다 넘 감사하고 맘이 가벼워지니 일도 잘 풀리는듯해요~전 또 뵈로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