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립(좡좡좡)입니다. 예민한 저에게 늘 흔들리지 않는 나무가 되어주시는 선생님입니다. 지지와 지침을 주셔서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전화타로판도라 1029번
소중한 후기 너무 감사합니다😊
울이쁜 좡좡님 항상 믿고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그런 시귀가있죠.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꽃들도 다 흔들리며 피었나니. 흔들리며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라는 시귀처럼 누구나 그 흔들림을 겪으며 자신만의 꽃을 피워가잖아요~
따뜻하고 이쁜 울좡좡님은 지금까지도 잘 해왔고, 앞으로 더 잘해나갈거예요ㅎㅎ 항상 행복하기를 응원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