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진짜 선생님 !! 남자친구 9시에 들어온다 하셨을때 솔직히 설마설마했는데요, 9:01분에 들어왔어요... 진짜 제가 이러니 선생님 절대 못잃어요 ~~ ㅠㅠ 정확도 소름ㅠㅠ
아침에 불안불안했던 제 마음 잘 달래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발 이번달은 순탄히 보내고 싶어요 마음 잘 잡아볼게요 !항상감사해요 🙇🏽♀️🤍
전화타로보니 865번
항상 할머니 공수 믿어 주고 하니 제가 더ㅜ감사하죠
그러니 너무 저급하게 생각 하지말고 잘 믿고 따라 와주고 남친도 믿고 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