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서 치유되지않은 상황으로 자꾸 돌아가 스스로를 괴롭히게 되는 우리 님.
'그땐 왜그랬을까? 이랬다면 달라졌을까?'
의 수많은 물음표로 잠 못드는 우리 님 마음 ,에궁 ...그럴 수 있어요.
사랑에 아프고 울고한 시간만큼 더 멋지고 성숙한 로즈베리님이 되실 겁니다.
괜찮은 선택을 했다 생각했지만 그게 모두 옳을수는 없다는 것,
그러므로써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우리님이 되어가는 시간이랍니다.
어떻게 우리 삶에서 모든 것을 잘해내고 정답만을 찾아가겠어요.
분명 이겨내실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