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다슈
2025.03.10혼자서 열심히 버텨볼만큼 버텨보다가 너무 힘들어서 보리쌤께 찾아왔어요 ㅠㅠ 속마음를 누구보다 제일 깊게 보시고, 상황 통찰도 매우 뛰어나시니 보리쌤의 용한 점사가 간절히 필요했어요 ㅠㅠㅠ 확실히 쌤을 뵙고나니 속이 뻥 뚫리는 기분이였어요 어떻게 해야될지 갈피를 잡고 제가 할 수 있는 행동들은 썀께 들은대로 하겠습니다!! 진짜 상대방의 속마음을 제대로 파악하시는분은 우리 보리쌤이 우주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쌤 늘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