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너무 서럽게 울어서 계속 마음에 걸렸었어요
누구도 상처받지 않는 관계를 원했었는데..
계속 미안함에 생각이 나더라구요
어떤 고민을 말해도 잘 들어주실 거라는 믿음이 있어서
털어놓을 수 있었어요!
늘 제 편이 되어주셔서 감사해요
전화타로담화린 339번
바나나푸딩님🫶
너무 너무 맘이 쓰이는 분이실것 같아요
미안한 맘이 너무 깊다보니
생각도 많을수 밖에 없을듯요
지금은 마니 편해져있는 상황이실것 같으니
조금은 홀가분한 맘이 되시길 바래용🙏
늘 한결같이 믿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공감하고 경청 할수 있도록
맘 활짝 열어 주셔서 감사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