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메타인지도 늦고
고집도부리고
힘듦에ㅜ몸부림으루치내여
샘이랑 수시간의 싱딤으로ㅜ조금은 알게되는
자신이ㅜ넘 초라하고 어리석어요
근데 나 일케 태어난걸…😢
🙏🙏🙏🙏🙏🙏🙏
새로운기운에ㅜ외롭게 도루칼 들고 혼자 설치는 adhd걸린 금쪽같은 내새끼같은거죠 제 스스로가….
전화사주카밀라 136번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나를 아는건 정말 중요해요.
하지만 나를 아는것에 앞서서
나를 먼저 사랑해야 합니다.
사랑스러운 lei님을 먼저 인지해 보세요.
본인이 얼마나 사랑스러운 사람인지
아이에게는 하나밖에 없는 엄청 예쁜 엄마이고
자상한 어마이자 어마어마한 조언자인 엄마입니다.
긍정적인 사고 할 수 있다면 더 좋겠지요.
할 수 있다!!
lei님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