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선생님 항상 따듯하신 말씀들 감사드립니다 !
감정기복이 왔다갔디 하지만 방금 선생님덕분에 알게된
상담받고 또 괜찮아졌어요 ㅎㅎ
선생님께서 앓던이가 빠졌다고 상대가 먼저끊내준게
오히려 그사람한테 제일 고마운일이라 하시네요 ㅋㅋㅋㅋ
소피쌤도 그렇게 생각하실것같아요 ㅎㅎㅎㅎ
또 뵐게요 선생님 !
전화타로소피 842번
ㅇ님 안녕하세요!!!
앗!! 제 생각을 들켜버렸군요~
그 분이 가장 잘한 일은 ㅇ님을 놓아 준게 맞죵~
놓칠까봐 불안했던 시간들이 ㅇ님을 계속 피폐하게 만들었어요.
다시 반짝이던 본연의 ㅇ님을 찾으셔야 합니다.
비우면 채워지니 걱정하지 마셨음 합니다.
많이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