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요즘 다시 '시'가 읽고 싶고 읽히고 있고 나이 들어 그런지 몇년전에 봤던 문장들이 그 의미들이 가슴에 꽂히듯 시인의 감정들이 그대로 전달이 되고 그랬어요 인생이 어찌될지 모르는거지만 제 일상에 멘탈에 도움주셔서 감사해요 어제 오늘 와 닿았던 시 구절을 남겨드리고 싶었다능🐬
전화타로돌핀 076번
단 한번도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았노라...
시가 어렵게 읽히는거보니 제머릿속이 뭔가 복잡하군요
곱씹어 읽게되는 시네요
좋은시 소개 너무좋군요~~😄😄😄😆🌹🌹🌹🐬
단 한번도 스스로를 사랑하지않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