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부터 고민거리 늘어놨음에도 차분하게 잘 들어주셔서 출근해 일 잘 하고 있어요 선생님🙏🏻
오랜만에 인간사에 얽히는 느낌이 들어 불안한 마음이 일었는데 잘 다독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걱정고민거리 있을때마다 자연스레 선생님 찾아뵙게 되네요. 기억해주셔서도 감사하구요.
오늘 좋은 마음으로 하루 잘 보내볼게요👍🏻
조언주신대로 그 친구한테는 연락 하지않으려구요.
전화신점호야 245번
안녕하세요~ ㅅㅎ씨~
바쁜 일들은 좀 정리가 되셨는지요?
봄입니다.🤗
힘들었던 겨울은 보내고 따뜻한 봄을 느끼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하반기에 좋은 사람들 들이기 위해 곁은 비우시는 겁니다.
항상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