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날다
2025.03.18제가 준비중인 일이 있었는데 합격 할지 못 할지 무척이나 궁금하던차에 월성일성 선생님과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이라 많이 긴장했는데 알아차리시곤 웃으면서 농담도 하셔서 다행히 긴장은 풀렸습니다. 어찌나 고맙던지요. 그냥 가까운 사람과 통화를 하는 듯 했습니다. 제 생년월일과 시가 필요하다셔서 말씀드리고 잠시 기다렸습니다. 그러곤 술술 저에 대한 말을 다 해주셨습니다. 비록 10분뿐이었지만 진솔하시고 재밌는 분 갔았습니다. 더욱이 제가 이번년도에 준비하는게 합격할거라며 미리 좋은 소식 들려주셨습니다. 어찌나 기분이 좋았는지 모릅니다. 거기에 보완점도 제안해주시고 감사했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