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울
2025.03.18선생님 계속대기타다가 겨우 연락이 닿아서 통화했어요~~ 선생님 홍카페 초창기 입성하셨을때부터 마음 힘들때마다 꾸준히 봤었는데 배려심 여전하시더라구요 제 코인 아껴주실려고 다다다다 빨리 말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ㅠㅠ 뭐 그런 배려까지.. 갬덩❤️🔥 예전에도 했었지만 친한 언니한테도 또 추천했어요 쌤하고 통화하구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명확해졌고 마음이 한결 편해졌어요 감사드려요 선생님 날이 갑자기 추워졌죠 ㅠㅠ 건강 유의하시고 잘지내고 계시길 바라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