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미님✨️ 소중한후기 감사합니다📬📮 마음에 상처가 많으셔서.. 강하게 결정을 내리는게 우선이지만.. 자식의 의견도 무시하시면 안될듯합니다. 조금더 성장한 후에.. 이별도 감정이 아닌.. 현실적으로 홀로서기가 될수있도록.. 경제적인 문제도 생각하셔서.. 아이가 성인이 된 시기쯤 계획을 세우시는게 필요할듯 합니다. 너무 힘이 드시면.. 아이들 설득하셔야 할듯합니다. 사주는 정해진것은 없습니다. 좋은판단으로 지혜롭게 해결하시길 기도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