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께 늘 고마운 마음이에요
오늘도 통화 되기를 바랍니다
선생님은 고맙게도 우리가족편이구나 그런 생각에
힘들다가도 힘이 나요
저두 선생님 편 해드리고 싶네요 선생님 힘들때마다
전화신점송화 244번
좋은 후기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을 모시고 있는 제자라도 참 힘들 때가
많이 있습니다
상담 중에는 물 한 모금도 마시지 않고 점사를
봐도 내담자님께서 원하는 답변을 못 들을 경우
안 좋은 평가를 받게 된답니다
그 평가가 때로는 신령님께 죄송한 마음이 들어
제자는 참 죄송하고 송구스럽습니다
언제까지인지 약속은 드릴 수 없으나 홍카페 있는 동안은 ㅇㅂ 가족을 위해 기도 열심히 올리겠습니다 정성스런 후기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